주인공이 기본적으로 평화주의자인 소설이있나요?
아,그렇다고 대책없이 착하거나 하진 않고 해야할때는 망설임 없이 진행하고 대책없는놈은 뒤끝없게 철저하게 파괴하는 평소에는 옆집 형이나 아저씨 같은 느낌이지만 진지할때는 정말 무서운... 그런 느낌?
그리고 이왕이면 주인공이 '난 사실 마왕의 아들이다!' 라거나 '넌 1000년에 한번 태어나는 인재다.' 가 아니라 경험으로 강해진 타입으로...
사실은 제가 프리티벨의 아츠시씨 가 상당히 마음에 들거든요. 물론 모습은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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