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객혼-무림맹에서 무공실력은 있으나 대문파와 세가들의 텃새에
견디지 못하고 변방이라고 할 수 있는 영웅련으로 온 주인공 여기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더불어서 웅지를 펼 사내들과 만나고 기연도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간다.
절대마신-무림의 영웅...혈마를 처치했으나 혈마의 무공에 당한 후유증으로 결국 무림을 떠나지만...온갖 영약의 복용과 고통을 견딘 후에 혈마 무공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반로환동, 육체개조를 거쳐서 20년정도 젋어지고, 무공도 전보다 훨씬 강해진다. 그리고 이 번에는 무림의 일에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즐기려고 하는데....
철혈객-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잃고 거칠게 자라지만 마음은 선량한 주인공, 한 번 결심한 것은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굳은 마음을 가지고 깡과 독기로 싸움실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무림의 무공비결을 획득한 낭인과의 인연, 그리고 그 낭인의 처참한 죽음 후에 낭인이 남긴 무공비결을 익혀 무림의 협객이 되려하는데...
21개의 선작 작품중에서 최고로 여기고 있으며 요즘 문피아에
들리는 목적이 이 세 작품을 보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용요약을 조금 부실하게 한 면이 있지만, 일단 한 번 읽어보세요.
이 세 작품중에서 어느 작품이 더 재미있나 물으면 답하기
곤란할 것 같다는 말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다 너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호쾌하고 답답하지 않는 무인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할 작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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