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에 월백하고 청풍에 홍진드니 고월하에 적심인들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작품들이 있지요. 이미 여러분의 추천이 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언제나 간결하고 묵묵히 완결까지 책임을 져주시는 견마지로님께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일은 이 정도의 추천이겠지요. 나중에 그 걸음이 만족스럽다 싶으실 때, 단편선 양장본 좋은 그림과 함께소장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Juna]

마지막행의 시가 뭘지 궁금해져요 ㅎㅎ

[[탈퇴계정]]

첫 행은 이도에 만백하고가 아니였던가요?

[슈호프]

어슴프레한 봄달에 만개한 배꽃이 생각났나봅니다.

[쩡사]

추천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以至無爲]

첫행은 이도에 만백하고죠.. 진흙탕길을 걸어 형을 구해낸~ 정말 책으로 가지고 싶네요~

[호랑바우]

이도에 만백하고는 정말 걸작입니다.
읽은지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네요.
하룻밤 날잡아서 읽으시면 아주 진한 감동을 느끼실겁니다.

[추운겨울날]

추천합니다

[UK]

제목이 뭐에요?

[斷劍殘人]

각 편당 분량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각편당 한권 혹은 네편을 묶어 두권으로 붓으로 그린 삽화를 중간중간 넣어 서점 출판한다면 당장 구매하고싶습니다.

[[탈퇴계정]]

저도... 꼭 출판물로 보고 싶네요. ㅠㅠ 이도에 만백하고, 같은 경우엔 정말 영화나 드라마로 보고 싶었습니다.
읽는 내내요 ㅠㅠㅠㅠ

[evok]

이도에 만백하고는 문피아에 없나요??
문피아 검색해보니깐 이도에 만백하고는 없네요 ㅠㅠ

[SbarH]

완결란에 있습니다 검색할때 스페이스를치셔서 안나오신듯
이도에 만 쳐서 검색해보세요

[evok]

나오네요ㅋ
감사함다

[Redbulls]

이화에 월백하고 라는 글이 분명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