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ator]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은 왜 그토록 강한가?

돌아오셨습니다.

스펙테이터의 좋은점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도록 해준다는 점입니다. 많은 판타지와 무협에서 주인공의 수많은 기연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은 항상 강하지요. 막장의 먼치킨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주인공과 발란스가 맞습니다. 흑막들의 연합은 강대하고 흑막들의 연합에는 속을 알수 없는 신비한 인물이 있을때도 있지요. 삐딱한 시선으로 바로 그 주인공의 적과 흑막의 신비한 멤버가 주인공인 소설  판타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스펙테이터.

감히 추천드립니다.

이제껏 궁금했던 무대뒤의 이야기입니다.

포탈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78

[술용]

연재가 늦지만....!! 추천 재밌으니까

[과도]

다시 처음부터 읽어야 할 것 같아요

다 잊어버렸음 ㅠㅠ

[악어의눈물]

다시 읽기만 세번...

[청청루]

어음, 추천은 강화해야하는데 스펙테이터가 그런 내용이었던가요. 다시 봐야하나....

[[탈퇴계정]]

일단 추천 강화하고, 무한 반사님은

주인공의 입장이 아닌 다른 케릭터들의 시선으로 주인공을 표현하셨군요.

그렇다면 주인공의 입장은 어떠하냐?! 직접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출판하지 않는 이상 왠만하면 선호작품에서 지워지지 않을 소설.!

어서 읽어보세요!

[金兌潤]

강. 추.

[betray]

저도 추강입니다.....그런데 전 이제껏 스펙터인줄 알았는데;;; 다시 눈을 비비고 보니 스펙테이터 이럴수가 약간 당황스럽네요 여튼 정말 재미있답니다 ㅎㅎ

[작은구름]

올릴때마다 갭이 커서 두번인가 읽었다는...

[점소이99]

추천강화!!!

[빵끄]

그 갭때문에 일곱번을 읽은.... 추강!!!!!!!!

[하르넨]

저도 지금것 스펙터로 생각하고 있다가 스펙테이터란 말에 순간 놀라서 보니 스펙테이터네요.ㅎㅎ 아..놀라워라.. 어..어쨌든 정말 재밌어요!!

[바위]

아.. 저도 스펙터로 생각하고 있어서 다른 소설인줄 알았습니다..
다시 정독을 해야겠네요.

[청청루]

흣, 갈피표 리셋했어요. 그냥 자야지.

[Myau]

전 스펙타토라고 읽었는데...

[냉소적순수]

느린 시간님, 아무래도 무한반사님의 '주인공'은 태진이고, 흑막 속 신비한 인물이 주인공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