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월 16일 연참대전 집계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
12.01.17 00:22
조회
1,011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저는 돌아왔습니다. 일요일의 그 엄청난 댓글테러 이후 조금은 초췌해졌습니다. 하암! 하품도 막 나네요.

-----

오늘은 18 작품 중 17 작품이 살아남았습니다. 아시죠? 어느분이 탈락했는지. 그래서 모두 순위가 최소 하나 이상은 오르셨습니다.

1. 달꽃

소월기

13221 자 - 88614 자

2. NDDY

Lord

11384 자 - 72628 자

1위와 2위를 굳건히 지키시는 두 분입니다. 앞으로는 그냥 한데 묶기로 했습니다. 따로 쓰는것도 힘들어요.

3. 인소킹

사격의 명수

11843 자 - 63107 자

4. hinim22

Cursed Destiny

8891 자 - 62696 자

hinim22님은 순위 올라가는게 싫으신 모양입니다. 모루우님 탈락하실 걸 알고는 조금 올리셨습니다. 흠! 4가 그렇게 좋은가요? 한국 사람들은 4 싫어한다던데. 전 한국 사람이지만 그닥 싫진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중학교 1학년때까지 출석번호가 4번이었거든요.

5. 허리케인짱

화산지검

8618 자 - 57589 자

6. 장물아비

125일 전쟁

5367 자 - 40486 자

7. 개쫑이아빠

패자의 시대

6677 자 - 40398 자

8. 사막고블린

데져트고블린

8106 자 - 40052 자

하나씩 올라가신 4만자 이상 그룹입니다. 아 쫌 순위 좀 변하라고요.

9. Rinn

다크 페르소나

4944 자 - 34336 자

10. 색향

엔쿠라스

5141 자 - 32013 자

11. 신현우

아발론의 문

4727 자 - 31680 자

12. 예극

무황성

8305 자 - 30759 자

13. 펜의아이

펜의아이 장편선

4533 자 - 30526 자

3만자 이상 그룹입니다. 여기가요. 원래 신현우님이 올라가셔야 하는데 색향님이 자리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팬의아이님도 올라가셔야 하는데 17위였던 예극님이 단번에 치고 올라오셨네요.

14. 천광룡

두 번째 천마

5984 자 - 29599 자

15. 천백랑

엔시앙

4504 자 - 28249 자

16. 실프레인

강화마스터

5047 자 - 28190 자

17. 키리어스

K.O.A

4008 자 - 24296 자

그 외 그룹입니다. 천백랑님, 천광룡님 서로 바꾸셨고, 실프레인님은 그대로이십니다. 그리고 꼴찌도 한계단을 오르셨네요.

-----

다음은 오늘 탈락하신 분들입니다.

모루우

일엽편주는 나는듯이 남으로 간다

0 자 - 128969 자

지난주에 9만자 23개의 글 테러를 가하셨던 모로우님... 절대로 잊지 못하실겁니다. 아마 꿈이 사나우셨을듯.

오늘은요 참 고민을 했습니다. 오늘 생존하신 17분 이름을 메모장에 적어놓고 이리비틀고 저리비틀고 해서... 결론을 못 내렸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나 참 고민을 했드랬죠. 그래서 이런 나래의 고민도 덜 겸, 열심히 생존 전쟁중이신 분들과 놀기도 할 겸 해서 한 가지 제의를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운영자님이 한번 하신건데.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생존중이신 17분 중에 누가 제일 글을 늦게 올릴까? 하는겁니다.

법칙은 그냥 단순하게 글이 몇개가 됐든 가장 늦게 올리시는 분으로 하겠습니다. 수정이 아니라 글을 올리시는 겁니다. 상품은... 글쎄요. 그건 좀더 고민을 해봐야 자세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제가 하는 소개로 하려고 했는데 그럼 이미 하신 분들한테는 해당이 없어서요.

이 생각 어떠신지 댓글 받고 시작은 내일 그러니까 18일 날짜로 하겠습니다. 왜냐면 12시 땡 하자마자 올리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이 글 쓰면서 고민한 소개 남기면서 전 사라지겠습니다. 이 생각 어떠신지 댓글 달아 주세요. 뿅!

-----

옛날, 옛날에

싸움을 싫어하는 한 아이가 살았는데

자신이 살던 곳에서 쫓겨나고

모든 것을 잃었지.

그래도 얘는 복수 같은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어.

싸울 생각이 없었으니까. 아니, 정확하겐 남을 상처주고 싶지 않았지.

새로 정착한 곳에서 자신이 있을 장소를 얻고,

생애 처음으로 친구란 것을 사겨 본 아이는 행복에 겨워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세상이란 것은 그 아이가 행복해 하는 것을 질투라도 한 것 같아.

새로 옮긴 곳이 전란에 휩싸이고 다시 아이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거야.

가진 것 하나고 없고, 흔한 소설이나 만화에서 나오는 주인공 능력 같은 것도 없어.

가진 것이란 그냥 자신의 머리 뿐.

그 아이는 눈앞에서 소중한 것들이 하나씩 파괴되는 것을 보고 결정했지.

“우리 이외에 아무도 없다면, 그것이 평화란 것 아닐까?”

그 때부터 모든 것이 시작이 되었어.

한 아이의 아군 없는 싸움이.

수많은 인재를 거느리고 천하를 도모하는 의인과

재의 축복을 받은 일기당천의 병사로 무장한 무장의 싸움에

아이는 자신의 지략 하나로 이 용들과 싸우게 된 거지.

“넌 누가 이길 것 같니?”

일단 기본적으론 전쟁 판타지에 근본을 두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머리가 좋다고 해서 혼자 머리 하나만으로 모두를 이기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갑자기 급성장해서 뜬금 없이 산가르고 강가르고 하진 않습니다.

최대한 적과 주인공 세력간의 밸런스를 맞춰서 어느정돈 힘의 균형을 이룬 설정을 짰다고 보고 있고요. 일기당천의 힘을 가진 케릭터들의 싸움을 표현하려고 꽤 오랫동안 생각을 많이한

작품입니다.

초반엔 '이게 어째서 전쟁 판타지소설이지?', '너무 일상적인 일이 많은데?'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쟁이란 배경을 어떻게든 소설에 잘 녹여보기 위한 시도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Rinn님의 다크 페르소나


Comment ' 38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0:22
    No. 1

    Rinn님을 어떻게 찍었는지 맞춰보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0:23
    No. 2

    미리 보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다른 아이디로 올렸지 뭡니까 ㅡㅡ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2.01.17 00:30
    No. 3

    나쁘지 않은데요?!! 그리고 절 찍은 이유는.... 긔요미? 죄송합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0:31
    No. 4

    rinn님 잘 생각해 보세요. 본문에 힌트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2.01.17 00:33
    No. 5

    가장 늦게까지 안 자고 글 쓰는 사람이요?! 그럼 당연 저죸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독
    작성일
    12.01.17 00:44
    No. 6

    아닛! 나는 저녁 11시 20분에 글을 올렸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0:45
    No. 7

    에이 rinn님 바보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본문에 힌트가 있다니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2.01.17 00:47
    No. 8

    푸른나래니이이임 ㅠ 목숨만 살려주십숑... 모르겠어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독
    작성일
    12.01.17 00:47
    No. 9

    뭐지? 모르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독
    작성일
    12.01.17 00:48
    No. 10

    근데 푸른나래님의 제안대로 제일 나중에 올려서 소개받으려하다가 실수로 12시이후에 올리는 바람에 탈락되는 참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0:51
    No. 11

    그러니까 잘 해야죠 ㅋㅋ
    힌트 하나 드릴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7 00:53
    No. 12

    일요일에 댓글 테러 하신 분이 Rinn 님이었나요? 그렇다면 그것 때문일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2.01.17 00:54
    No. 13

    키리어스님 / 설마 제가 그럴리가요 ㅋㅋㅋ 비축분도 없는데..
    푸른나래님 / 힌트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0:55
    No. 14

    댓글 테러는 NDDY님이십니다. 힌트는 지금 만들고 있음 아까 만들어 놓은거 저장을 안하고 창 닫아서 지워졌거든요 잠시 기다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2.01.17 00:56
    No. 15

    푸른나래님 / 기다리겠씀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0:58
    No. 16

    개쫑이아빠 13
    달꽃 7
    사막고블린 13
    색향 6
    신현우 8
    실프레인 10
    예극 6
    인소킹 8
    장물아비 10
    천광룡 10
    천백랑 9
    키리어스 8
    펜의아이 10
    허리케인짱 13
    Rinn 5
    뭔가 느껴지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독
    작성일
    12.01.17 00:59
    No. 17

    키보드를 눌러야 하는 수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0:59
    No. 18

    이미 소개하신 분들은 빼놓았어요. 계셨어도 Rinn님이셨겠지만..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독
    작성일
    12.01.17 01:00
    No. 19

    Rinn님은 키보드를 제일적게 눌러도 되서 뽑힌거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2.01.17 01:01
    No. 20

    올ㅋ..... 닉네임 덕봤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1:02
    No. 21

    사실은 영어 대문자 쉬푸트를 빼볼까 고민을 했지만... 하든 안하든 뭐... 아하하!
    전 9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2.01.17 01:03
    No. 22

    기분 딱! 좋다아 > < 푸른나래님 고마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1:04
    No. 23

    아참 근데... 저 제일 늦게 올리시면 소개한다는 말은 ㅏ 안 했는데... 어째 대화가 그렇게 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17 01:07
    No. 24

    친구가 불러서 놀다 온 사이에 집계가 이루어지다니.
    테러할 타이밍을 놓쳤다. 쳇.
    2차 연참대전 테러는 내일로 연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1.17 01:07
    No. 25

    우와 Rinn님 글 무지 재밌을 것 같아요. 가서 한 번 읽어봐야할듯+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1:08
    No. 26

    제가 한 제의는 어떠신가요오오오 18일에 해볼까요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1:08
    No. 27

    nddy님 3개나 올리셨잖아요 아니 네개였나? 그러고도 더 올리고 싶으세요? 흠 세 개가 맞네요. 오늘은 네 개는 없었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독
    작성일
    12.01.17 01:10
    No. 28

    으잌 소개로 알고있었는데 그럼 오늘 참 고민했습니다는 소개글을 뭘로 할지 고민한게 아니였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2.01.17 01:12
    No. 29

    시링스님 / 감사합니다. 보시면서 이런저런 생각 드시는 거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셔요! > <

    푸른나래님 / 제의 괜찮은 것 같은데요 핳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1:15
    No. 30

    실프레인님 고민한건 오늘 소개를 뭘 할가 고민한거구요, 제가 말하는건 저걸 했을 경우 제일 마지막 분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소개로 하면 이미 소개되신 분들은 못하잖아요. 제 사전에 한번 연참대전에 소개 두 번은 없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01:16
    No. 31

    아이고 1시가 넘었네 아까부터 하품한 나래는 이만 자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 보시는 독자님들 작가님들 의견 올려주세요. 그래야 시작합니다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2.01.17 01:18
    No. 32

    전 이미 소개되었지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또 소개 받고 싶은 욕심에서 나온 말이 아니에요 > <

    푸른나래님 오늘도 중계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17 01:21
    No. 33

    연참대전 내용 중에 게시글 하나의 분량이 정해져 있단거요? 최저 말입니다.
    글 하나당 한 100글자 해서 글을 한 400개를...
    -_- 문피아 영구 강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2.01.17 01:22
    No. 34

    NDDY님 ㅋㅋㅋㅋ 푸른나래님 분노하십니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독
    작성일
    12.01.17 01:27
    No. 35

    ㅋㅋㅋ 푸른나래님 제의는 재밌을것 같습니다. 해보고 싶네요. 아슬아슬의 묘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7 11:36
    No. 36

    으앙! 중계는 정말 재미있는데, 제 이름이 오타가 났어요^^
    팬의아이가 아니라 펜의아이에요~~ PEN!!! 펜! 펜!
    뭐, 굳이 수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워낙 제가 유명해서.......(←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11:40
    No. 37

    어라 진자네 ㅡㅡㅡ 죄송합니다.
    아이고 미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7 22:18
    No. 38

    18일 그 이벤트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쪽지 안드려도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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