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요.
대여점 같는데, 대부분 책의 사이즈가(어느정돈줄은 다들 아시죠?ㄷ)
작잖아요. 글씨도 크고요.
종이여자 아시나요? 외국 소설인데, 장편이라고 해서 장르소설보다 글씨크기도 작고 큽니다. 딱 1권으로 끝나는..
여기서 궁금점이 뭐냐하면
왜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장르뿐 아니라 다른 장르소설은 왜 다 종이여자같은 장편소설이 아닌, 권수는 늘어가는데 글씨체는 크고 페이지는 적은지 궁금하네요.
출판사가 맨처음부터 대여점 용으로 만들어서 그런가요?
장르소설은 무조건 대여점 용으로 나와야 하나요?
대여점으로 다녀서 그런지, 요즘 나오는게 1,2권 신간으로 묶어서 나오는데 돈이 안되니까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 쓰고나니까 말이 이상해졌음을 느꼈지만, 제 말을알겠다는 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ps 차라리 1,2권을 글씨체 작게해서 장편 1권으로 하면 되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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