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1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문피아는 대변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디 새해에는 차질없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여러분들 모두의 한 해가 모쪼록 보람되었기를 바라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엉켰던 모든 것들이 다 자알 풀리기를 바라고 또 바라마지 않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대로 된 이미지를 찾지 못해서 비밀글로 만들어 놓고 헤맸습니다.(저작권 없는 것으로 찾아 해맸다 결국 제가 찍은 사진으로^^)
덧:
올해 내에는 바뀔 줄 알았는데, 디자인을 맡은 분에게 문제가 생기면서 하루하루를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늘까지 전체 결과물을 보내오기로 했으니 마지막 밤까지 기다려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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