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종류를 불문하고 시작이 도무지 읽기가 싫네요.
안 봐도 알 꺼 같은 프롤로그도 싫고,
이것저것 설명을 늘어놓는 서두도 읽기가 싫네요.
그냥 편안하고 갑작스럽게 시작하는 그런 글 추천해주세요.
초반부의 진행이 빠르고 색다른 걸로요.
어두운 내용이든 밝은 내용이든 슬프든 관계없어요ㅠㅠ
뭐든지 읽고 싶기때문에 정말 초반부만 잘 읽히면 상관없습니다.
진짜 딱 1편만 괜찮은글이라도ㅠㅠㅠㅠㅠㅠ
제발 추천 해주세요ㅠㅠ흐이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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