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로운 주인공의 행보가 어쩐지 마음에 듭니다.
신적인 존재.
아니면 거듭 윤회하는 탈각자.
주인공의 정체가 애매모호 합니다.
무림이라는 곳에서 장원을 꾸며 생활하는 것이 주인공의 현주소.
더불어 21세기의 생활과도 오버랩 되며 정체확인을 위한 단서를
줍니다.
주인공과 인연을 맺은 범상치 않은 존재들이
무림에 평지풍파를 일으키려 하고
이에 관여하지 않으려 하나 어쩔 수 없이 끌려 들어가는 모양새.
주인공의 앞길이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강철신검님의 전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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