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람의 계승자.

5년 전 즘엔 저도 여기서 굴울 연재하던 사람이엇습니다. 키보드가 망가지고ㅇ해서 글 스는 것이 쉽지 앙ㅎ지만 람의 게승자는 도저히 추천을 안 할 수가ㅇ없군요.

추천합니다. 람의 게승자.

컴터가 2000년에 산 거라 오락가락해서리 제가 스는 글이 어덯게 서지는비 보이질 난네요 조악한 글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피시방가서 저도 글슨지 10년이 넘어가는 한 명의 굴쟁이이니만큼 제대로 된 추천글을 올리겟숩니다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저로하여금 지금 당장 추천글을 스지 않을 수가 없게하네요 추천합니다 람의 게수낮

[dr****]

키보드로 인해서 글은 엉망이시지만. 마음은 느껴지는군요^^

저도 람의 계승자는 추천강화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딱 10년전의 양질의 판타지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이게 그러니까 요즘 판타지 작가들이 이상하단 뜻은 아니지만, 분위가라든지 출판에 연연하지 않은 흐름이 긴 글이란게 요즘 적으니까요 )

[칠흑의검객]

추천강화요~
다음에 쓰시는 글 기대해봅니다.

[Riskein]

추강x100^^

[짱짱매앤]

이거 진짜 좋은 작품입니다.
처음의 꼬마레인저 부분이 재미없어 하차해야지... 하는 분들은
그 다음 챕터부터 시작하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거든요.
그 이후는 폭풍 정주행입니다~~

[다훈]

이 글 이제부터 읽으실 분은 백지 준비해서 도대체 몇 명이 어떻게 죽는지 적으며 보는 걸 권장합니다.
아, 물론 최말단 엑스트라는 제외.

어쨌든 강추.

[햇살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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