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문피아에서 본 기억인데 출판되었다고해도 다시 보고싶은데
내용중 기억나는건 악마들이 적으로도 동료로도 나오는데
각각 능력과도같은 권능이 있다는것.. ex) 나태나 식탐이나 색욕?
마지막쯤 주인공이 큰 체스판으로 된곳에서 내기를 하는데
그 게임중 하나가 러시안 룰렛이었고
하나는 어떤.. 관점이라고해야하나 물방울로 시간을 말했던것 같은데
도통 기억이 나질않네요...
마지막에 펜리르였나 뭐 그런내용도 나오긴 한것 같은데
해가 지면 죽는다고하여서 해가 지지않는곳으로 계속 달려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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