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금술사 알프를 쓰고 있는 健雨입니다.
자연란에서 소소하게 시작한 글이 여러분의 관심을 양분삼아 정규연재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연금술사 알프는 연금술이 쇠퇴해버린 시대, 홀로 연금술사의 길을 걸으며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는 한 괴짜의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진지한 이야기로 여러분들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괴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 천재라 불렸던 많은 위인들도 어딘가 '괴짜'와 같은 구석이 있습니다. 알프도 그런 인물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창조한 주인공이지만, 이 녀석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알프 자신이겠지요.
지금 쓰고 있는 파트는 다소 가슴이 답답하실 수도 있지만, 곧 다시 유쾌한 면을 보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강-약-중강-약.
연금술사 알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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