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을 증오하는 주인공
이 글의 주인공은 지한 이란 이름을 가진 과학자입니다.
아니 과학자 라기보다는 인간병기입니다.말 그대로 입니다. 제가 왜 인간병기(人間兵器)라 썼는지는 두어편만 읽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여차저차해서 낯선 별에 추락(?) 조난(?)당한 주인공.
그런데 이 세계는 모래속에서 엄청난 크기의 지렁이가 튀어나오질 않나,도마뱀들이 지능을 가지고 인간을 사육하지를 않나,도대체 주인공 지한의 입장에서는 난해한 세계입니다.
인간들의 신은 <이름이 잊혀졌고>
신을 증오하는 주인공은 신으로 보일 정도로 강력한데...
이미 많은 분들이 보시는 글이지만.
아직 합류 안하신 당신을 위해 추천글 올려봅니다.
강력하고 시원시원한 주인공과 함께 스트레스 몽땅 날려 버리실 것 보장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우르릉쾅쾅은 아닙니다.
고뇌 같은 것은 하지 않지만,음,,,
참 설명하기 거시기 한 글입니다. 하하하(멋쩍은 웃음)
연재중 한참을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기다리는 사람은 길~~죠)멈추시던 작가님이 다시 엄청난 속도로 글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아직 늦지 않으셨습니다.주인공은 아직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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