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아, 하늘이 울고 제가 울고 넷북이 웁니다!
연재한지 드디어! 400을 넘겼습니다!
아아아, 400이란 숫자가 이토록 아름답고 멋진 수였다니...
역시 살아있길 잘했어..!
저는 행운의 77입니다. 개인적으로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777이 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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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전 이제 350 바라보고 있는데 ㅠㅠ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ㅎ 오늘 정주행 끝나고 첫 리플을 달앗습니다 ㅋㅋ
저는 96분입니다. 언제 100 찍어보나...
방금 보기 시작했어요 좋은 작품입니다^^
전 34분 입니다. 언제 50을 찍어보지(머엉)
크크... 저도 어제 장편에 대한 소해를 읽고 나서 가서 선작 찍고 왔드랬지요. 물론, 요즘 다른분들의 판타지를 읽는것을 조금 피하는 편이라, (습작중입니다.) 독파는 못했고, 반 정도 읽었습니다. 건필하셔요! 틈틈히 즐독하겠습니다.
전 아직 320대.. 중간에 휴재만 안했더라도 350까지는 갔을 것 같습니다만.ㅠㅠ 에효.. 400은 찍고 완결을 낼 수 있을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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