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꿈을꾸다 2부를 기다리며 분량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읽기 시작한 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와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를 보고는 판타지 작품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한번 장르에 빠져버리면 그쪽으로만 찾아댕깁니다.
위의 두작품처럼 분량많고 재미있는 판타지가 분명히 문피아에 엄청 많을거 같은데 제가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재미있다고 추천해주시는 작품들은 아직 분량이 적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미드도 시즌끝날때까지 참다가 몰아서 보는 성격인지라 적어도 150회 이상가는 판타지물로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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