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원하는 독자 한 분이 무림장닭이었던 무장님에게 금일봉을 보내오셨습니다.
그중 일부를 또 고맙게 문피아를 위해 보내주셨구요.
더운 여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 시간을 내어 우리 운영진 모두가 모여 밥이라도 먹으면서 오붓한 시간을 낼 예정입니다.
(사실은 밥먹으면서 일 시킬 궁리를 하는 중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건 비밀이니 운영진에게는 말을 전하지 말아주세요.
^^;;;)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은 지난번에도 후원금을 보내주셨더랬습니다. 그러고보니 지난번 직하인님께 보낸 분도 그랬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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