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과 주술과 무공이 혼재하는 현대
시대의 화석과 같은 주인공과 헐크같은 조수의 아기자기?한 일상이야기.
로맨스는 없다를 외치는 주인공과 헐크같은 체구를 지녔지만 순수한 조수
미드 닥터 하우스를 닮은 주인공과 닥터 포어맨을 닮은 조수
주인공에게 분리되어진 악을 쫓는 주인공
그 까칠함과 도도함속으로 빠져드는 것도 휴가철 괜찮은 유흥거리인 것 같습니다.
강철신검닝의 헤르메스보다 몰입감이 덜 할있을지언정 이 소설에 실망하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포탈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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