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판단은 공익이냐 혁역이냐가 아니라 사람 구실을 하는가! 그렇지 못하는 가로 하는 것이네. 자네들이 발 딛고 선 땅! 그 한 뼘의 땅을 지키기 위해 자네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자네들이 숨 쉬며 살아가는 이 땅. 자네들의 가족들이 웃으며 살아가는 이 땅을 위해 자네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계로부터 쳐들어온 몬스터들과 공익들의 한판 대격돌!
공익에 대한 세상의 인식을 한번에 바꿔버릴 이야기
그리고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
그대들 저와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공익은 당연히 환영이고, 현역과 현역출신분들 또한 환영합니다.
여성분들도 예외없이 환영이구요. 하핫
습작가를 제법 그럴듯한 작가로 만들 준비들 하시고 클릭! 클릭!
함께 달려봅시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