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운명이 신들에 의해서 셋으로 갈라지고... 태어나면서부터 비범한 세 주인공이 다시 태어나서 전개되는 내용인데요... 워낙 독특한 분위기였는데 선작에서 사라졌네요.
음...구리항아리에 들어가기도 하구요. 맨주먹에서 아주 큰 상인이 되는 내용도 나오고... 분위기와 기백으로 무림의 초고수를 바로 수하로 부리기도 하고...몸이 아주 망가진 주인공이 회복해서 커가는 과정도 나오고요,,,,,
윤극사본기나 여명지검 비슷한 분위기도 나는데 제목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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