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그리워지고 보고싶어지는 이름들이 있네요...
진가소도 보고싶고...사마진명도 반통미도 그립고...우쟁천도 보고싶고...
악역이지만 밉지않은...사연있는...그리고 맘이 가는 사람들도 보고싶고...
진가소전과 농풍답정록은 개정판으로 소장하고 있고...
다른 책들도 기회가 되면 소장하려고 생각중이지만...
젤 바라는건 임준욱님의 새 작품을 자주자주 보는거랍니다...
사람 냄새나는 임준욱님 작품이 그립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득...그리워지고 보고싶어지는 이름들이 있네요...
진가소도 보고싶고...사마진명도 반통미도 그립고...우쟁천도 보고싶고...
악역이지만 밉지않은...사연있는...그리고 맘이 가는 사람들도 보고싶고...
진가소전과 농풍답정록은 개정판으로 소장하고 있고...
다른 책들도 기회가 되면 소장하려고 생각중이지만...
젤 바라는건 임준욱님의 새 작품을 자주자주 보는거랍니다...
사람 냄새나는 임준욱님 작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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