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설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지금 생각해보면 터무니없는설정 이었는데
몬스터 10여만마리가 왕궁으로 쳐들어오는데 우리의 주인공께서
1 vs 10만 발도술 같은 자세를 취한후 반월형검기를 쭉날려서
10여만마리의 몬스터 상하체를 분리시키는 그런내용이었는데요
그리고 주인공이 내가 이 몬스터를 죽여도 좋다는말인가 라고
이미 죽여놓고 자책하는모습이 묘사되는데 아시는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 소설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지금 생각해보면 터무니없는설정 이었는데
몬스터 10여만마리가 왕궁으로 쳐들어오는데 우리의 주인공께서
1 vs 10만 발도술 같은 자세를 취한후 반월형검기를 쭉날려서
10여만마리의 몬스터 상하체를 분리시키는 그런내용이었는데요
그리고 주인공이 내가 이 몬스터를 죽여도 좋다는말인가 라고
이미 죽여놓고 자책하는모습이 묘사되는데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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