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이 아닌 지금처럼 하루치 조회수라고 하더라도 50위 안에 드는 작품은 거의 결정난듯 하네요. 순위 뒤쪽이 박빙이네요
막판 치고 올라가는 작품 가운데 응원하는 작품도 보이네요.
공모전도 중반 지나서 그런지 선작수가 아예 늘지를 않습니다.
아마 대부분 100위권 안에서 보시고 좀 더 찾아보시는 분들도 200위권 안에든 작품까지만 봐서 격차가 점점더 벌어지는 것 같네요. 마의 선작177을 넘기지를 못합니다. 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누적이 아닌 지금처럼 하루치 조회수라고 하더라도 50위 안에 드는 작품은 거의 결정난듯 하네요. 순위 뒤쪽이 박빙이네요
막판 치고 올라가는 작품 가운데 응원하는 작품도 보이네요.
공모전도 중반 지나서 그런지 선작수가 아예 늘지를 않습니다.
아마 대부분 100위권 안에서 보시고 좀 더 찾아보시는 분들도 200위권 안에든 작품까지만 봐서 격차가 점점더 벌어지는 것 같네요. 마의 선작177을 넘기지를 못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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