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곧 있으면 SF 장르인 "지구를 넘어서"라는 작품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세계대전z라는 책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입니다. 인터뷰형식으로 될것이고요. 독자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문피아의 SF 장르의 현상황이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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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세돌스리가
- 18.04.27 16:0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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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0 raccoon
- 18.04.27 16: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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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8.04.27 16:1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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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0 raccoon
- 18.04.27 17: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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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취랑(醉郞)
- 18.04.27 17: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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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0 raccoon
- 18.04.27 18: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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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 복숭아비
- 18.04.28 14: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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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복숭아비
- 18.04.28 14: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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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0 raccoon
- 18.04.28 23:1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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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 복숭아비
- 18.04.29 20:30
- No. 10
1. 작가인 맥스 브룩스가 원래 유명한 사람입니다. 소설 쪽은 아니고, 방송 작가 쪽으로.
2. 작가의 아버지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프로듀서스'의 원작자 멜 브룩스.
3. 이전에 베스트셀러가 또 있습니다. 설정집 겸 사실상 '프리퀄'인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4. 워낙 좀비 매니아로 유명해서 설정과 묘사가 정말 탄탄합니다. (현실성은 0...)
5. 일반적인 '웹소설'하고는 독자층이 다소 다릅니다.
(장르문학은 맞습니다만 '미스터리 추리물'이나 'SF물'이랑 비교하셔야...)
6. 기타 여러가지 이유도 있습니다. 당시 트렌드라든지.
결론 : 출발점이 일반적인 웹소설과 다르기에 저런 형식으로도 성공한 겁니다.
(이 점은 제가 따라하고 있는 <머니볼>도 완전히 똑같습니다.) -
답글
- Lv.10 raccoon
- 18.04.30 01:45
- No. 11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