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조금 많이 예쁘고 조금 많이 똑똑한 평범한 평민 소녀의 꿈을 찾는 모험기!
그런데 마냥 발랄하지만은 않은 그런 이야기!
소녀의 가출은 어머니에 의해 의도된 것이다?
어머니는 반역을 도모했던 제국의 공주이다?
황태후가 소녀를 죽이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다?
시작은 가출이었지만 끝은 혁명이 되리라!
그렇게 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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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비주류 삼요소인 소녀가 주인공인 깽판물이 아닌 판타지입니다. (슬슬 깽판의 조짐은 보이고 있습니다만…)
관람 포인트는 사춘기 소녀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와 소녀를 자식처럼 여기는 팔불출 절대자님께 이리저리 치이는 군부요원들의 애처로운 생존기(?)가 되겠습니다.
나름 짜여진 설정 안에서는 개연성을 가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썼으니 모쪼록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꼬리
저번 20만 자 달성 자축 홍보와 마찬가지로, 대략 40만 자를 달성했기에 자축하는 의미로 홍보해 봅니다. 쿨럭….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67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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