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틱톡입니다.
혹시 제목을 보고
"이 카드에 모든 걸 걸겠어!"
혹은
"이 카드를 공격모드로 하고 턴을 넘기겠다!"
라는 문구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랍니다 ㅠ
제 소설은
부모를 잃고 마력하나 없이 우연히 마스터가 된 남주인공 세희.
그런 주인을 두고 있으면서 지금까지 참가한 모든 시합에서 우승을 한 성녀카드 로제타.
여러 마법을 알고 싸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아영이.
그런 주인을 두고 있는 사신카드 세리아.
세상물정을 잘 모르고 서민들의 생활을 동경을 하던 민지.
감장표현이 아주아주 자연스러운 바람의정령카드 실프.
그들이 펼치는 모험. 사랑. 우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77
카드들의 주인을 마스터라고 부르며,
카드들이 계약을 맺으면 마스터들은 그들을 에스콰이어라고 부릅니다.
에스콰이어들의 능력은 보통 인간들에 비해 엄청나게 월등하며 모두들 각각 5개의 스펠이 있습니다.
그 기술들을 사용하면서 적들로부터 살아남고, 그 속에서 싹트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
그리고 필연인지 우연인지 모르는 에스콰이어들과 마스터들의 속이야기.
에스콰이어들이 어째서 카드에 봉인이 되었는지, 그리고 봉인당하기전 그들은 어떤 관계였는지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오늘이 생일이라 홍보를 해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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