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름안개입니다.
드디어 11편을 넘기고 처음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떨리네요.
이 글의 시작은 주인공이 한 노숙자에게서 천원에 운을 사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본래 운이 무척이나 나쁜 주인공이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특별한 '운'을 지니게 되지요. 하지만…….
운이 좋아지게 된다고 해서 행복해지게 될까요?
행운과 불운은 서로 상반된 것일까요?
진성이 산 '운'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뭐, 이렇게 말했지만 별로 저런 심도있는 고찰은 안 나옵니다. 주인공이 운이 무척 좋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복고풍 게임 판타지이니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시고 괜찮으시면 댓글 하나 부탁드립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38
여기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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