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너무 많이 보다 보니깐 제목이 기억 나지 않는게 있네요..
글 내용은 일단 무협이였고 주인공의 어떤 문파에 들어갑니다..
9대 문파중 하나 였고요. 매우성실한 주인공이고 거기에서 사부를 모시고 무공을 지도 받아야 되는데 사부와 오해가 겹쳐서 사부는 주인공을 무공 한번만 시연하고 방치 하고 맙니다.
주인공은 그것만 보고 따라 하려다가 같은 동작만 반복 하게 되고 엄청난 반복 수련으로 자기 만의 무공(그러나 바르지 못한 버릇)을 가지게 됩니다.
여전히 사부는 주인공을 내버려 두고 밖으로 돌죠. 그 후에 이사실이 알려져서 사부는 벌을 받고 갖히게 되고 그걸로 인해 사부가 악의를 품게 됩니다.
그리고 무공을 전혀다른 체계로 배운 주인공은 배우는 것마다 전에 익혔던 무공때문에 배우기가 어렵게 됩니다.
그 후에 주인공만 특별 케이스로 어떤 검법의 계승자는 한명이지만 주인공은 하나씩 배우게 되고 실전되었던 검술이 주인공을 통해 다시 복원 될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사문에서 품고 지원해주게 됩니다.
(이부분은 확실하지 않네요)
거기서 히로인 급 여주인공이 다른 검술의 계승자로 나오는데 오해가 +주인공 보정..으로 주인공을 색마라고 싫어 하다가 나중에는 좋아 하게 되죠..
후에 사문의 속가문파를 지원 하러 갔이 갔던거 까지 내용을 기억하는데..
이거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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