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홀로 태어나고 별을 만들었다. 별을 만든 신은 생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든 생명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인간을 만들었다.
신이 인간을 만들고 잠시 신과 인간은 행복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신이 만든 별 옆에 달이 생기고 거기에서 다른 신이 태어났다. 하나는 빛 다른 하나는 어둠
그렇게 전쟁은 시작되었다.
수천 년의 전쟁이 끝나고 평화롭던 별은 황폐화 되었고 하나였던 대지는 둘로 나뉘었다.
하나의 대지에서 하나의 마음 하나의 생각으로 살았던 인간들은 둘로 나뉜 대지에서 다른 마음 다른 생각으로 수천 년을 살아갔다.
그리고 수천년이 지난 지금 다시 같은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이 소설은 무협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무협 퓨전 판타지입니다. 처음 컨셉을 잡을 때 늑대인간이 무공을 사용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무협세계와 판타지 세계를 다르게 설정하면 서로의 세계를 넘나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너무 쉽게 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 무협세계와 판타지 세계를 하나의 세계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를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이 무협세계와 판타지 세계의 문화 언어 신에 대한 생각 신의 종류 등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무협세계는 판타지 세계에는 엄청나게 많은 이 종족과 몬스터였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신이 인간과 세상를 만들고 마신이 신이 만든 세상을 빼앗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을 위해 몬스터를 만든다. 그리고 신은 마신이 만든 몬스터를 대항하기 위해 이 종족을 만든다. 이렇게 해서 몬스터와 이 종족이 생겼다. 그리고 전쟁의 영향으로 무협세계를 완전히 파괴되어 무협세계의 몬스터는 대부분 죽는다. 그리고 이 종족도 살아남기 위해 인간에게 동화된다. 그렇게 무협세계는 황폐화된 대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판타지 세계와 교류를 끝는다. 판타지 세계도 이미 파괴된 무협세계에 관심을 같지 않는다. 그렇게 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서로의 문화가 꽃피웠을 때 다시 교류가 시작된다. 그리고 거기에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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