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37회, 15만자 달성한 오늘도, 선작수는 여전히 제자리...
꾸준히 읽어주시고 투표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는 독자분이 있는 것은 분명하고 고마운 일이지만..
선작은 왜! 더이상 늘지 않는 것일까요???
공모전 막바지인 지금에 정체된 선작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비책이 있을까요?
흐린 하늘이 왠지 더 우울하네요 ㅠ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 37회, 15만자 달성한 오늘도, 선작수는 여전히 제자리...
꾸준히 읽어주시고 투표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는 독자분이 있는 것은 분명하고 고마운 일이지만..
선작은 왜! 더이상 늘지 않는 것일까요???
공모전 막바지인 지금에 정체된 선작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비책이 있을까요?
흐린 하늘이 왠지 더 우울하네요 ㅠㅠㅠ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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