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란에 있는 성진님의 [더마스터] 추천합니다.

꿈과 현실... 시간과 공간...

차원과 차원을 넘은 인연.

범접하지 못할 두 절대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그 사이에 낀 불쌍한 중생.

이 셋이 만들어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만약 당신에게 힘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십니까?"

(연재글에 나오는 대사는 아닙니다.)

세계정복이나 할까요? 여자 꼬시러 갈까요? 올림픽 전종목 석권? 운동좀 해서 이름좀 날리고, 연예계 진출하고, 한류열풍 이끌고, 돈좀 벌어서, 이쁜 마누라도 얻고....

아닙니다.

주인공은 뚜렷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을 향해 달려갑니다.

여러분도 달려가실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누르세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11

작가연재란 성진님의 현대물 [더마스터]

추가1.

세계정복, 등등...

나이 스물 일곱에 중2병 같은 생각이네요. ㅋㅋ

돈좀 벌고, 이쁜 마누라 얻고, 토끼같은 자식들 호랑이 되어가는 건 꼭 해보고 싶어요.

추가2.

현대물이 대세입니다.

대세를 따르세요.

[Chast]

살짝 현대물에서 벗어나죠?
현대진입인지식전수물...?

[미립]

추강 + 1

[Keslo]

꿈속에서 뼈에 뭔가를 파낸 물리적 작용이 현실에서 유효하다는것부터 개념잡기가 좀 어렵습니다...

[우왕좌왕]

그래도 재미있어요..
추강+

[하늘나무숲]

추강 +

재미나여 읽어 보세여.

[낭만거북이]

선작만 해놓고 몇편 읽다가 말았던걸 모르고 다시 선작 누르니
이미 있다고 하네요.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귄아]

추강합니다!!

[흑태자.]

추천강화 +5 입니다 ^ㅡ^

[백락白樂]

저도 추강! +@

[별명중복좀]

추강!!

[진풍류남아]

뚜렷한 목표가 뭐지요???;; 그냥 수동적인 태도에서 능동적으로만 바뀐 듯한데

[범진]

진풍류남아님// 주인공의 목적은... 뚜렷합니다. 계속 그걸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죠. 무공과 마법.. 그걸 배우는 과정에서 수동적이었던 주인공이 능동적으로 바뀌었을 뿐이죠. 그럼에도 목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뭘까요?

[Mintouch]

읽어는 봤는데 그닥...

성진 작가님 작품은 역시 더원, 더로드가 갑이었던 것 같은데.

쩝...

중도하차한 1인

[지도제작자]

추강 +8 !!!

ps) Mintouch님, 그렇게 재를 뿌리고 싶으면 아예 따로 비평을 쓰시던가요. 왜 남의 추천글에 재를 뿌리십니까? 그거 심각한 비매너입니다. 아울러 문피아에서 지양하고 있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퐈니]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세번째 댓글 Keslo님의 말씀은 제 생각에는 설정으로 받아들여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무협이나 판타지나 제가 좋아하는 대체 역사나 기타등등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작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추강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소서~~

[겨울왕]

추강요

[피아란]

음 중도 하차한 1인 으로서 지도제작자 님의 말씀이 좀 과하단 생각이 드네요..
드래곤이 호기심 때문에 다른세상이랑 연결을 했는데.. 자신의 마법과 비등할정도의 고절한 무공을 보고도 호기심이 안 생긴다는 설정은 좀.. 게다가 현 세계의 과학 기술이나 이런것을 얻을수 있는 마법은 왜 안만들죠.. 주인공 뼈에 마법진도 새기는데..

말이 옆으로 세어 나갔지만 일단은 뭐 그렇습니디.
그닥..

[피아란]

그리고 추천글에 이런식으로 싫다고 글쓰는게 문피아에서 지양하는 일인가 보군요.. 저는 캠페인중에서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게 아닙니다.' 이런게 있어서 이렇게 말을 해도 문제 되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추천글에 반대 댓글 달면 안되는거군요.. 공식 입장 이었군요..

[하이쿠우]

삼자대면 이랑 비슷한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