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군역을 살다 전멸한 군대 가운데 간신히 살아 나왔더니
세상에 도와주는 놈 하나 없고
어떻게든 이용해 먹고, 희생양으로만 삼으려 발광하는 군상들.
이에 울분 원통에 찬 주인공의 통쾌한 복수지로.
몸은 금강불괴에 가깝고 정신은 지옥에 가까우니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혈사지로.
주인공이 앞으로 일으킬 평지풍파가 얼마나 거대해 질런지
기대만발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멀쩡한 군역을 살다 전멸한 군대 가운데 간신히 살아 나왔더니
세상에 도와주는 놈 하나 없고
어떻게든 이용해 먹고, 희생양으로만 삼으려 발광하는 군상들.
이에 울분 원통에 찬 주인공의 통쾌한 복수지로.
몸은 금강불괴에 가깝고 정신은 지옥에 가까우니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혈사지로.
주인공이 앞으로 일으킬 평지풍파가 얼마나 거대해 질런지
기대만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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