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약은(야비한)성격의 주인공 소설 구합니다.
싸울때 비겁한 술수를 쓰거나 자신의 적들과 싸울때 약올리면서
싸우는걸 즐기는 그런 푼수같은 주인공의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제가 적당이 악랄하고 사람 골리기 좋아하는 푼수같은
주인공소설을 좋아하거든요 ㅋ
그리고 출판착 문피아작 가리지 않아요.
여주 남주 게임 판타지 무협 다 상관없습니다.
소설 보면서 웃을으만 있으면 되니까요
먼저 그러기전에 소설 분위기가 밝아야겠죠?
그러니 밝으면서 야비한 주인공인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아 그리고 아무리 주인공이 맘에들어도
하렘 판타지는 절대 안읽으니까 배제해주세요.
하렘보면 아주 짜증나요.
왠만해서 로맨스가없었으면 좋겠네요 ㅋ
그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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