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
11.03.06 21:48
조회
1,037

아, 이 글만 벌써 세 번째로군요....

일단 분명하게 참가하시는 분

저(cheshire c)

귀클님

새까만양님

꿀벌님

고샅님

비밀소녀님

지나가던A님

그리고 이후에 참여 의사를 밝히신 분

그릭님

마음속소원님

담신님

나기那岐님

총원 11분이로군요. 뭐 숫자가 대숩니까? 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한 거지요!

일단 설정 자료를 여기에 올립니다. 그릭님, 마음속소원님, 담신님, 나기님 중 설정 자료를 보시고 '이잌후, 이건 아닌데!' 하시는 분은 의사를 밝혀주십시오.

연재는 제가 자연-판타지 란에 프롤로그를 끊어 놓고 그 이후로 3일 이내로 다음화를 올리는 걸로 하지요. 연재 순서는 이제부터 정해야 하고요!

순서를 잘 기억했다가 만약 '내가 3일 이내에 다음화를 올리는 건 무리가 있어. 난 중요한 볼일이 있거든!'하시는 분은 그 다음분에게 쪽지를 보내거나 해서 미리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3일로 정한 이유는 너무 늦게 나오면 읽으시는 분들에게 실례이기 때문이고 너무 짧게 잡으면 글을 쓸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정해진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부족한 게 많으니 이제부터 상의해서 정해야겠지요~

-----------------이하 설정-----------------------

(공개된 장소에 설정을 올리는 것은 음냐음냐...;;; 뭐 어차피 초기 설정 같은 건 어차피 본문에서 설명해야 할 만큼 기초적인 것 뿐이지만요)

릴레이 소설용 기초 자료집.

CAUTION1 : 이 글은 릴레이 소설을 만들기 위해서 제작되었으며 추후 얼마든지 고쳐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냥 스타트를 끊기 위해 사용된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합시다.

CAUTION2 : 이 글의 시작은 진부함과 무난함으로 시작합니다. 너무너무 많이 우려먹어서 이제 탕에 넣어도 맹물이 나올 것 같은 설정을 기초로 합니다. 따라서 ‘이딴 양판은 집어치워!’라고 하시는 분은 미리 참여 자체를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 편이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덧붙여 자기 차례 때는 반드시 6000자 이상 써야 합니다!

CAUTION3 : 이 글은 미리 상의하고 시작하질 않습니다. 그냥 전 사람 글을 보고 이어가야 하므로 이틀의 시간 간격을 둘 생각입니다. 뭐, 작가분들끼리 미리 상의할 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글을 이어가는 건 다음 순번의 작가님 재량입니다.

CAUTION4 :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오겠지만 나갈 때는 아닙니다, 후후후. 중간에 빠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만 오시길 바랍니다.

주인공(2)

이름 : 디움 상투스(Dium Sanctus) 이름이 디움, 상투스가 성

성별 : 남성

연령 : 18세

직업 : 성자, 성인 뭐 대충 그런 존재.

전적 : 아직 없음

신체 특징 :

새하얀 곧은 머리가 목덜미까지 내려온다.

키는 175센티미터 가량.

피부는 약간 짙은 살구색(살색).

눈동자는 짙은 파란색.

눈썹이 짙고 길다.

코는 무난한 크기와 높이.

눈매는 부드럽다.

골격은 튼실하다. 넓은 어깨, 곧게 편 허리.

(베이스는 머리색만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중앙아시아인)

성격 :

善善善善善善善善善善善善善善善善善善善

심각하게 착하다. 착하고 순해 빠졌다. 방금 전까지 자기를 죽이겠다고 칼을 휘두르던 놈도 ‘그럴 수도 있지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라고 두 손 모아 진짜 기도할 놈. 인간한테만 그런 게 아니라 들짐승, 날짐승한테도 똑같이 한다. 길을 가다가 식인귀를 만나도 감화시켜버릴 위인.

하지만 육식은 한다. 이미 죽은 동물을 위해 해 주는 건 기도하고 맛있게 먹어주는 일 뿐이라는 사고방식.

하지만 직접 무언가를 죽이는 건 극도로 피한다.

비고 :

전투에 약한 건 아니다. 일단 마주치는 적을 죽이지 않고 제압하는데 특화되어 있어서 포박술, 관절기, 유술 등의 제압기에 달인이다. 봉술에도 일가견이 있다.

또한 신의 힘을 받아서 기적을 행할 수 있다. 다친 이를 치료하고 물과 빵을 창조하며 불구자를 고치고 죄인을 포박한다.

생애 :

평범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어느 날 갑자기 천사가 내려와 세상을 구원하라는 신탁을 내리고 신성한 지팡이를 주어 성자로 삼았다. 그 이후로 아버지의 원조를 얻어 세상을 방랑하기 시작했다.(소설의 시작 부분은 바로 이 방랑을 시작하고 바로 1달 뒤) 아버지 밑에서 다양한 기술을 익혔으며 그것은 상업, 법학, 공학에 걸쳐 대단히 폭넓은 가르침을 받았다. 소위 말하는 엘리트.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였다. 생존술의 달인. 길에 난 풀도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며 나무의 뿌리와 껍질도 벗겨서 먹을 수 있다. 야영의 달인. 물론 성격 탓에 사냥은 하지 않는다. 도시나 마을에 들리면 최대한 많은 단백질을 미리 보충해 놓는 편이다.

무기(?) : 신성한 지팡이.

※신성한 지팡이

신이 내려주신 아주 신성한 물건. 어린 양과 같은 민초들을 이끌라는 뜻에서 하사하신 물건이다.

생긴 건 그냥 150센티미터 가량 길이를 가진 곧은 원통. 손잡이 부분도, 위아래 구분도 없다. 세상에는 위아래 구분이 없다는 의미라고 한다. 딱히 이름은 없다. 헛된 이름을 지어서 사물을 범주화 하고 획일화 시키지 말라는 의미라고 한다.

기적의 증표일 뿐 특별한 기능은 없다. 단지 악마와 관계된 자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거북해진다.

파괴 불가 옵션이 붙어 있어서 무슨 짓을 해도 부서지는 일이 없다. 아마 소행성 충돌의 중심에 있어도 멀쩡할 물건.

이름 : 재벌리 디아볼루스(Zabuli Diabolus)

성별 : 남성

연령 : 19세

직업 : 마인, 악마, 마왕의 기사 뭐 대충 그런 존재.

전적 : 절도, 강도, 살인, 방화, 납치 강간을 비롯해 다수.

신체 특징 :

새까만 머리카락을 길지 않게 깎았다. 삐죽삐죽 머리.

키는 약 180센티미터 가량.

피부는 새하얀 백색.

눈동자는 짙은 녹색

눈썹은 옅고 길다.

코는 조금 높은 코

눈매는 조금 찢어진 정도. 그리 날카롭지는 않다.

골격은 과하게 튼튼하다. 넓은 어깨, 곧게 편 허리. 게다가 근육몬. 육덕육덕

(베이스는 전체적으로 그리스인)

성격 :

惡惡惡惡惡惡惡惡惡惡惡惡惡惡惡惡惡惡惡惡

악에 받쳐있다.

기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건 다 때려 부숴야 하고 눈을 치켜 뜬 놈은 눈알을 도려내고, 부딪친 놈은 팔뚝을 잘라내어야 직성이 풀리는 놈. 정말 되는 대로 살고 싶은 놈이다. 변덕도 심해서 마음 내키면 살리고 마음 내키면 죽인다.

귀족을 극도로 증오한다. 길가다 멀쩡한 귀족을 만나면 닥치고 학살에 들어갈 정도.

죽일 때는 그냥 죽이지 않고 최대한 고통스럽게 하고 정신적으로도 고문을 가해서 자신과 신과 세상을 저주하게 만들고 죽인다.

단 하나 예외는 성직자들만은 살해 하지 않는다는 점.

비고 :

엄청나게 강하다. 전투의 대부분은 기교보다는 압도적인 힘과 속도로 밀어붙이는 식. 글자 그대로 패왕의 길을 걸어가는 놈이다. 무기가 창이라 창을 휘두르는 기술에 특화되어있다. 주로 사용하는 건 찌르기 보다는 휘두르기와 창대로 후려치기. 어떻게 두들기건 일단 인간인 이상 맞으면 피곤죽이 되기는 마찬가지. 단련된 인간이면 버티거나 막기라도 하겠지만 그런 놈은 한 대 더 맞을 뿐이다.

마법에도 능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살 수 있으며 손짓 한 번으로 수십 명씩 죽여 나갈 수도 있다.

생애 :

뒷골목에 버려진 꼬마아이. 어찌어찌 하루하루 연명하는데 도둑질을 하다가 잡혔다. 손목이 잘려나가기 직전에 수도사에 의해 구원받았고 수도사에 의해 키워졌다.

별로 부자도 아닌 수도원인데 평소 수도원이 자신에게 뇌물을 바치지 않는 걸 못마땅하게 생각한 그 지방 영주가 사병을 시켜서 수도원을 급습하고 안에 있던 사람을 학살하였다.

어찌어찌 겨우 탈출은 하였는데 살아갈 길이 막막해졌기에 뒷골목을 전전하며 도둑질이나 하다가 조직 폭력배에 가입, 18세의 나이로 엘리트 조폭이 되었다. 도둑질에서 도를 넘어 다른 조직원을 칼로 쑤시거나 남의 조직 아지트에 불을 지르거나 여자 조직원이나 정보원을 잡아와서 겁탈하는 일을 하다가 조직 보스가 자기 죄를 뒤집어씌웠다. 원래 지은 죄도 많아서 그냥 교수형에 처해지기로 하였는데 바로 전날 마왕이 찾아와서 ‘너 내 부하할래, 그냥 죽을래?’라고 묻기에 냉큼 마왕의 부하가 되었다.

그리고 영지 내에 있는 이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도피 시작.

그렇게 지금 19세가 되었다.

무기(?) : 악마의 창

※악마의 창

이름 그대로 악마가 준 창. 기본적으로 이 창을 들어 보이는 것만으로 마물과 마수를 자신의 휘하에 둘 수 있으며 경도와 강도가 얼마나 좋은지 용암에 처넣어도 멀쩡하고, 사람을 수십 명씩 때려 죽였는데 날 하나 안 상했다. 게다가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는 정말 좋은 물건.

게다가 특별한 주문을 쓰면 지옥궁에서 마왕의 군대를 일정량 빌려올 수도 있는 글자 그대로 신기다.

그 외의 인물과 도구 :

그런 건 글쓴이의 재량! ^_^b

공간 배경 :

지각 변동을 어떤 식으로 받았는지 모든 지질학자와 천문학자가 의문을 표할 정도로 네모반듯한 대륙. 게다가 대륙 밑에 맨틀은 뭘 하고 있는지 대륙이 하나 밖에 없다. 이 모든 것이 신이 역사하심이니 그저 인간은 경탄할 뿐이다.

일단 적도 부근은 평탄한 평지이다. 거기는 사람이 별로 살지도 않는 밀림이다. 그 위로 사람이 좀 살만한 아열대와 온대 기후 지역은 약간 높이 솟은 순상지이다. 주인공 둘은 모두 이 지역에 산다. 동쪽에는 중국 같은 나라가 혼자 짱 먹고 있고 서쪽에는 유럽처럼 나라가 깨알같이 나뉘어 있다. 그리고 가운데와 서쪽의 사이 부분이 배경이다. 대략 중앙아시아와 동유럽 사이에 낀 유라시아와 동유럽이 배경이라고 보면 된다.

산맥이라고는 좀 더 북쪽으로 가야지 나오는 정말 사람 살기 편한 구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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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북. 얼어붙은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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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습곡 산지            고기 습곡 산지      신기 습곡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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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습곡 산지      지중해             순상지(사막)               고기 습곡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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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상지(서유럽)   (동유럽)지중해(동유럽)       평야(중앙아시아)        순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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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평야, 평야, 평야, 평야, 평야, 종종 숲도 있는 평야, 그리고 평야, 아주 평탄한 평야

――――――――――――――――――――――――――――――――――――――――――――――――――――――――――――――――――

좀 넓은 밀림, 그 아래 사람이 살고 있는지 확인할 가치도 없는 밀림, 정말 울창한 밀림

――――――――――――――――――――――――――――――――――――――――――――――――――――――――――――――――――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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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부분은 복사해서 한글2007혹은 메모장에 붙여넣기해서 보십시오)

대략 이렇게 생긴 동네. 알기 쉬워 좋다.

시대 배경 :

대륙 중앙부는 동서 교역을 독점해서 아주 좋은 상황. 대륙 서부는 지금 교권과 귀족권의 처절한 항쟁이 벌어지는 중. 교권이 약간 딸린다. 사람들이 참 편하게 살고 있어서 국경 따윈 없다. 그냥 신분증 하나면 모든 것이 ok.

도시끼리 동맹이 있긴 하다. 그래서 동맹 도시에서 인증한 신분증이 있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도시도 있긴 하다.

기본적으로 중세와 르네상스 사이이다.

초기형의 전장식 화승총과 대포가 존재하지만 아직 전쟁의 주역으로 떠오르진 못하였다. 아직 신무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귀족들.

뭐, 이런 겁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2 나기
    작성일
    11.03.06 21:54
    No. 1

    ...진짜 랜덤이닼ㅋㅋㅋ 이거 글쓰는 분들끼리 모여서 기본 인물 등은 설정하면 아니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03.06 21:57
    No. 2

    그걸 하기 어려워서(시간 공간 등의 문제가 많지요...) 그냥 제가 잡은 설정으로 릴레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뭐, 다시 짜자면 못 할 것도 없지만 흠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3.06 21:57
    No. 3

    혹시 십이성전의 나기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03.06 21:59
    No. 4

    아, 우리끼리 순서를 또 정해야 하니 어떤 게 좋을지 상의해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3.06 22:01
    No. 5

    ㅋㅋ 앜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흠냐.. 전 주말때 쯤에 쓸수있으면 좋겠네요. 읽는건 언제든 상관없지만 쓰는건 그때 뿐이라서요. 전 목요일날 쓰시는 분 을 이어서 쓰겠습니다 ! ㅎㅎㅎ

    참가 하겠어요 ㅎㅎ[ 무서운건 쟁쟁한-즐겨보는 소설의 작가님들-이 있으셔서 무섭긴하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03.06 22:02
    No. 6

    헉 저 빠졌어요..(상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룬하트
    작성일
    11.03.06 22:02
    No.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이런걸 원했어! 참가하겠사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03.06 22:04
    No. 8

    끄아악 시링스님 죄송합니다1!!!!! 시링스님 포함! 열두분 모시겠습니다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무저울
    작성일
    11.03.06 22:06
    No. 9

    ㅇㅋ 참가합니다! 언제든지 부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나기
    작성일
    11.03.06 22:11
    No. 10

    사과자르기님, ...예, 그런 소설도 쓰고 있지요. 어허허허?

    잠깐 뭐 가가라이브 같은 채팅방이라도 만들어서 대략적인 것이라도 상의하고 싶은...ㄷ... 혹시 불가능한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1.03.06 22:32
    No. 11

    12명이면 하루에 한명씩 써도
    12일에 한번 연재군요
    전혀 부담이 없다는 건 거짓말.
    앞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야... ㅋㅋ
    네톤으로 한번 싹 모여도 좋을 듯 한데요.
    주말이라면 별 무리 없을지도... ㅎㅎ
    전 평일이라도 저녁때라면 얼마든지 콜이지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티어블루
    작성일
    11.03.06 22:36
    No. 12

    뒤늦게 저도 봤네요.
    참가하고 싶지만... 안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향락
    작성일
    11.03.06 23:19
    No. 13

    엄청난 릴레이 소설이 될 것을 비나이다. 비나이다. (응?)
    아니, 이게 아니라 축복을 내립니다!
    말이 씨가 되듯이 좋은 소설이 되기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비밀소녀
    작성일
    11.03.07 00:00
    No. 14
  • 작성자
    Lv.7 비밀소녀
    작성일
    11.03.07 00:02
    No. 15

    가나다 순 어때요. 영문이신 cheshire cat 님은 1등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徽별고양이
    작성일
    11.03.07 00:06
    No. 16

    읽는 재미가 쏠쏠하겠는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엘타닌
    작성일
    11.03.07 00:35
    No. 17

    뒤늦게 참가하기는 조금 무리일 테죠. 아무튼 재미있을 것 같네요. 결과가 어찌되든간에 관심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쓴커피
    작성일
    11.03.07 04:28
    No. 18

    재밌겟네요~문피아독자 중 한명으로써 열두분 작가님이 함께하는 글을 읽고싶네요. 연재시작하시면 한담란에 꼭소식 올려주시길ㅋ 근데여러분이면 글은어떤 아이디로 올리나요? 새로운 아이디와 필명을 만드실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파희
    작성일
    11.03.07 15:55
    No. 19

    이 모든 것이 신이 역사하심이니 그저 인간은 경탄할 뿐이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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