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설 내용은 대충 기억이 나는데 제목을 몰라서...
거기다 출판을 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서요...
좀 오래된 책인데... 주인공이 백정이고 이름이 견우에요...
아버지 이름은 견사고 어쨌든 그래서 조상중에 구대문파 장문인들 목을 밸때 무공을 전음으로 듣고 그랬는거 같은데...
사는곳도 엄청 살기가 강해서 사람들도 잘 못 들어가는곳에 살다가 나중에 무림에 나가서 싸우고 머 그런 내용이었는데...
제목을 몰라서요...
그리고 또 하나는 주인공이 천재긴 한데 관심가는것만 해서
첨에 어릴때 피아논가 바이올린에 필받아서 그걸로 상받고 나중에 학교에서 맞았던가 그래서 집안에서 무공 전수받고 나중엔
조직까지 접수했다가 마지막으로 게임에 빠졌는데...누나가 2명인가 있었고.. 나중엔 살기를 유형화하고 막 그래요...
그리고 게임에서 직업이 헌터인가 그랬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혹시 제목 아시는 분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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