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제 입맛에 맞는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단 문피아 연재작 중에 읽어본 판타지( 비슷한 것 포함 )로는

1. spectator

2. 발자크트릴로지

3. 마하나라카

4. 후생기

5. 에뜨랑제

6. 네크로벤젠스

끝이네요... 요즘 선호작베스트나 오늘의 베스트를 많이 훑어보긴 하는데, 초반에 끌리다가도 이상하게 계속 읽히지가 않네요.

대충 위 소설들의 공통점을 뽑자면 딴 데로 새지 않고 내용에 충실하게, 그리고 몰입감하게 소설을 진행시킨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문피아 연재작 중에서 읽어본 무협으로는

1. 귀혼환령검

2. 매화검수

3. 암천제

네, 끝입니다. 위 무협지의 공통점도 판타지와 비슷한 것 같군요.

입맛이 상당히 까다롭죠?

아아, 제 입맛에 맞는 소설이 많이 있으면 좋을 텐데..

만약 그런 날이 온다면, 그때는 판타지&무협 소설계에 신풍이 불어닥친 날이겠죠...

아무튼 위 소설급의, 제가 찾아보지 못한 소설을 아시는 분들 거리낌없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위 소설급의 소설을 쓰고 계신 분이라면 자추도 환영합니다.

수작을 읽고 싶어요..

제 시신경을 즐겁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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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눈]

하늘과땅의시대, TEM-pest, 마담 티아라 요. 완결작으로 정크,미래전쟁,로보트와 미소녀 정도 추천합니다. 찾아보면 많아요.

[백묘(白卯)]

완결작으로 카펠마이스터,황혼을 쫓는 늑대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도환야, 고검환정록, 강철대공 추천이요~

[[탈퇴계정]]

제가 제목을 많이 보는 편이라 이런 보석같은 글들을 놓쳤네요. 추천감사합니다.

[풀속성]

Fantasia2085
연재주기는 좀 그렇지만 에뜨랑제 작가님깨서 쓰셔서 세계관은 유지됩니다

청운적하검
무협인데 깔끔하죠

향산협로
이것도 무협이지만 유쾌하면서도 초반에 따뜻한 맛이 베어있는 소설입니다

달마삼검
반로환동한 소림의 중이 소림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하고 펼쳐가는 무림의 유쾌한 이야기

[크레이온]

가을Bee 마교 낙양지부
백 야 혼 토룡쟁천
김 청 건곤
류 연 진암행어사
백 만 원 G.A
많은 소설들을 선호작하고 보고잇는되요.
독보적이게 재밋는 소설은없고용.^^
그중에서 제가 맘에드는 소설들인되요.^^
읽어보셔도 후회는 없을듯하네요.^^

[담채]

자건님의 Timeless Time, 카이첼님의 은빛어비스.

[[탈퇴계정]]

람의 계승자, 영원으로 가는 문, 각탁의 기사 추천합니다.

[마음속소원]

영원으로 가는 문 캬 멋진 맛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