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무협에서 판타지로 시선을돌리고있어요.
근데 보니까 순수하게 신성마법만쓰는 주인공인소설이 없느거같더라고요. 혹시 순수하게 신성마법만사용하는 주인공이나오는 소설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몽크/성기사같은 듀얼클래스말고 순수 신성마법을사용 하는 사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제가 무협에서 판타지로 시선을돌리고있어요.
근데 보니까 순수하게 신성마법만쓰는 주인공인소설이 없느거같더라고요. 혹시 순수하게 신성마법만사용하는 주인공이나오는 소설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몽크/성기사같은 듀얼클래스말고 순수 신성마법을사용 하는 사제!)
마(魔)력과 신(神)력은 상반되는 힘이죠.고대부터 마법사(魔法師)는 대부분이 무신론자이며 신력을 거부함으로써 악마(魔)의 힘을 다스리는 술사들을 일컬었습니다.중세시대 마녀사냥 전에는 마법사에 대한 소문은 그리 나쁘지 않았으나 중세시대 유럽 각국에 퍼져있는 가톨릭교의 성직자들에 의해 시행된 마녀사냥이후 마법사와 마녀는 사악한 악마의 힘을 다루는 인간들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한마디로 신성-마-법은 없습니다.신성과 마가 함께 있을수는 없으니까요.신성마법 대신에 신성력이라고 표현하면 될것 같군요.그리고 성직자를 주제로 한 판타지는 저도 보지 못했군요.아무래도 다루기 어려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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