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협행마입니다.
전장의 금기를 완결하고 대략 2달만에 뵙게 되네요.
이번에 연재하는 글은 게임 소설이라고 일단 등록은 했습니다. 내용은 퓨전에 가까운 기갑물 형태인데 초반에는 게임에 대한 내용이 주가 될 것 같아 게임 소설로 장르를 잡아두었습니다.
소설의 주인공인 임규하는 내성적이면서도 즉흥적인 사람입니다. 게임 속 저질 문파와 싸워가면서 힘을 키우고, 개발사의 군사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전투 로봇의 파일럿으로 활약하게 되는 내용인데요.
아직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주 3회 연재 약속은 철저히 지키겠습니다.(아직 어긴적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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