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예정은 설이 끝나는, 첫번째 첫날입니다.
예정대로 되지 않는다면 조금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일주일씩 미루지는 않고 바로 출발을 시킬 예정입니다.
음? 그게 뭐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전에 제가 문피아가 금년에 달라질 것... 이야기 한 것을 한 번 찾아보시면 합니다.
이 대중문학웹진 개설 또한 거기 말한 대로 시작됩니다.
사실 이 웹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께 매우 미안한 마음입니다.
웹진이 출발하려고 할 때마다 정말 애써 도와주셨던 여러분들이 계셨는데, 그때마다 웹진이 제대로 출발하지 못하여 그 분들의 고생을 헛되이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분들께 죄송함과 고마움을 함께 전합니다.
웹진은 단순한 소식지의 범주를 벗어납니다.
여러분이 알고자 하던 모든 것들을 알려드릴 겁니다.
궁금한 작가의 소식.
시장의 동향.
기타 만물상의 흐름들...
뿐만 아니라 나도 기자라는 코너를 통해 여러분들도 갖가지 기사를 가져오실 수 있고 선물도 마련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물론 그외 여러가지를 가져가고자 합니다.
기대해주시고 같이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픈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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