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연참대전[영신대전]-1월 14일자

순위	작가명	장르	제목	당일 집계	누적 집계
1	juney	일반	나르시스	11000	55000
2	방소옥	무협	치우삼절육봉용	10371	50050
3	검마르	퓨전	파멸자	10365	43588
4	SAC	무협	제암진천경	6366	40894
5	지구영웅	판타지	유니폴	4364	39741
6	르웨느	판타지	하지마!요네즈	10218	39601
7	시류	게임소설	Hero Ciel	10407	39097
8	몽환의광대	판타지	검은시간나이테	8358	36770
9	cheshire	현대물	대한도사전	7995	36692
10	김백호	판타지	블러드라인	4422	35363
11	고룡생	무협	중원사흉	6287	35176
12	금곰	무협	절세신마	3160	34978
13	신성	판타지	영겁회귀	4757	34971
14	만상조	무협	흑객	7011	34022
15	정해인	판타지	신대륙	6020	33809
-
16	리우	판타지	로젠드	7381	33488
17	이스a	무협	사단	7080	33147
18	김유현	판타지	강철대공	7114	31771
19	캡틴테일러	판타지	은색소녀이야기	5207	31360
20	슈리오	판타지	페이탈 하츠	6057	29836
21	철값상어	게임소설	크라운 온라인	5172	28598
22	단아	판타지	Change[렌]	5024	27705
23	우이이	무협	비도현명	4247	27531
24	크래커	판타지	헬마스터카니지	5443	27488
25	필력은국력	판타지	트렐블레이저	6135	26804
26	하이르트	판타지	골든 블러드	6199	26435
27	동넷사람	판타지	Res Publica	5879	26184
28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6001	26138
29	입동	무협	금선장	5544	25815
30	마스	퓨전	중화반점	4918	25119
-
31	레벨맥스	게임소설	에덴	5049	24632
32	시링스	판타지	마의 후계자	4627	24622
33	초심	무협	건곤무극	4506	23477
34	취록옥	무협	사신무제	4220	23473
35	박단야	퓨전	white tiger	4627	22919
36	천백랑	판타지	엔시앙	4119	21815
37	강철검호	게임소설	매드=버서커?	4068	21697
38	자현이	현대물	키메라 신드롬	4264	21134
39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4093	20718
40	프리네스	퓨전	반데온	4028	20336
41	이야기꾼	판타지	영주 바알	0	17903
42	니르바나	일반	폐쇄구역	0	17759

안녕하세요. 연참대전 중계자 루리니아 입니다.
42분중 3분 탈락하셧습니다. 39분 생존하셨고요.
토요일은 출근을 안하므로.. 집에서 작업을 했습니다..(술마시고 와서 작업해서 좀 알딸딸하네요.)
오늘 정리를 하다보니 재미난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임의로 15명씩 짤라서 상중하 그룹을 나눠놨었는데
순위변동이 상그룹은 상그룹끼리, 중그룹은 중그룹끼리, 하그룹은 하그룹끼리만 순위변동이 있네요.. (^^;) 다들 짜신건도 아닌데 어찌 이러셨는지..
오늘은 어떤분을 소개해야할까요.. 고민끝에 주사위를 굴려서 2분을 정했습니다. 26위의 하이르트님의 골든 블러드 27위의 동넷사람님의 Res Publica 입니다.

골든 블러드

겉으로는 평범한 남자일 뿐이지만, 사실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출생의 소유자, 렌. 백작가의 후계자라는 앞날이 보장된 자리를 박차고 뛰어나온 그의 눈앞에 그토록 그리워하던 어머니가 나타나는데...... “누가 네 어미라는 거냐!” 어머니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불가능해보이는 세가지 조건을 이루어야 한다! 일생일대의 목표를 부여받고 그 목표의 달성을 위해 좌충우돌하는 주인공, 렌의 일상과 모험을 기대해주세요~

Res Publica

"백성이 주인되는 국가를, 이 왕족으로 가득찬 세상에 만드는거지." "뭐?" "이 세상에 공화국을 건설하는거야." 자신의 권리를 모른 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전쟁에서 모든것을 잃고 방황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독재와 억압에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왕족들과 귀족들의 부귀를 위해 죽어가는 하층민을 위하여

PS.직접 홍보하실분은 쪽지로 내용보내주셔도 해드리겠습니다.(연참대전 중인분만 받겠습니다.)

[大宗師]

이, 이것은....................연참 중계 방송!!!!

[루리니아]

ㅎㅎ 그런거죠.. 후딱 써놓고 와우하는 중이에요.

[입동]

끝까지 살아남을 각오로

[크래커™]

오늘은 빠르시네요 ''

[체셔냐옹]

오오 10위 권 진입 성공~
끝까지 살아남아 보겠나이다아~

[취록옥]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근데 전 순위가 계속 떨어지는 느낌이.ㅋㅋㅋㅋ

[르웨느]

늘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은 굉장히 빨리 올라온 듯. 순위권에 드는 건 포기했으므로 끝까지 살아남는 게 목표입니다.
마지막 날까지 제 이름이 저기 들어가 있으면 좋겠군요. -ㅎ-

[정해인]

고생하십니다 ㅎㅎ
살아남으려면 아직 자면 안되는데.... ㅎㅎ

[티그리드]

ㅇㅂㅇㅋㅋ 이번 연참대전은 최하 20분 이상 생존하실듯 하군요 ㅇㅂㅇ

[에스넬]

오.....조마조마

[프리네스]

오늘도 역시 꼴등을 차지해버렸습니다 만세乃

[빅파더]

헐 벌써 30명단위로 떨어진 겁니까!
저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지금까지는 겨우 4천자씩 내서 살아남고 있지만.. 이제부터는 제대로 하겠습니다!

랄까.. 왜 여기서 각오를 밝히고 있는 건지..

[검마르]

문피아를 안지 이제 몇 달 안되었지만,
참 매력적인 분들이 많은 곳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수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몽환의광대]

수고하십니다. 늘.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