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든이라는 작고 고립된 영지에 부임하게 된 평민 출신의 검은 기사,
자신이 물려 받아야 할 영주 자리를 빼앗긴 전 영주의 아들,
혁명가의 사상을 가진 상회의 주인
들이 치고박는 아기자기한 영지물입니다. 액션씬보다는 인물관계에 무게를 두고 진행중인데 입맛에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프리든이라는 작고 고립된 영지에 부임하게 된 평민 출신의 검은 기사,
자신이 물려 받아야 할 영주 자리를 빼앗긴 전 영주의 아들,
혁명가의 사상을 가진 상회의 주인
들이 치고박는 아기자기한 영지물입니다. 액션씬보다는 인물관계에 무게를 두고 진행중인데 입맛에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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