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처럼 사실적이고 진짜 그시대의 모습을 반영하거나 탐욕적인 모습이 나오는 소설이 없을까요?
주인공 나와서 '나 존나 쌤!' 하고 다 쓸어버린다거나 주변에있는 사람들 모두 바보로 나와서 말도안되고 흥미를 떨어지게 하는소설말고 추천 부탁 드립니다
출판작, 연재작 가리지 않습니다. 추천해주셍~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스파르타쿠스처럼 사실적이고 진짜 그시대의 모습을 반영하거나 탐욕적인 모습이 나오는 소설이 없을까요?
주인공 나와서 '나 존나 쌤!' 하고 다 쓸어버린다거나 주변에있는 사람들 모두 바보로 나와서 말도안되고 흥미를 떨어지게 하는소설말고 추천 부탁 드립니다
출판작, 연재작 가리지 않습니다. 추천해주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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