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 판타지에 기사 전쟁을 연재 중이던 H씨입니다.
글의 방향에 대한 고민과 조금 더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연재를 잠시 중단하고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염치 없는지라 감히 고무신을 거꾸로 신지 말아달라고는 못하겠네요. 그저, 조금 더 나아진 글을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글은 오늘밤 12시를 기해 내리겠습니다.
+ 1 선호작 등록을 해주셨던 3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2 한번이라도 읽어주셨던 분들께도 역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