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내가 쓰려고 했던 소설을 먼저 쓰시다니...
뭐 어차피 배경과 실제 내용이 다르니 상관 없기는 하지만...
대충 내용을 이야기 하자면
한국의 한 청년이 한 소년의 몸으로 차원이동 후
죽음의 숲에서 괴물들을 잡아먹으며
괴물들의 힘을 흡수하며 진화합니다.
그러다 무시무시한 세왕과 한 판 붙고
그들의 유전자를 흡수해
절대 완전체가 된다는 소설이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절대 완전체 후
또다시 차원이동, 이번엔 판타지 세상으로 갑니다.
개인적으론 이게 좀 아쉬움...
영술사님의 재미있는 발상이
기발한 진화의 탑!! 후회하지 않으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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