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참에 가까운 분량을 쏟아내고 있는 문피아초보 잔예입니다.
제가 폭참을 할 수 있는 건 어디까지나 서영 작가님 덕인 것 ;ㅅ;
서영작가님이 자주 덧글 달아주시며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넘나 기뻐서 점점 더 많이열심히 열심히 쓰다 보니 어느덧 2부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와 ;ㅅ; 기뻐라 ;ㅅ;
벌써 26만자가 넘어서고 막. ;ㅅ;
그 사이 에이전시(?) 두 곳에서 쪽지도 받고 ;ㅅ;
넘나 신기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써서 완주를 목표로 써야겠습니다. ;ㅅ;
다들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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