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해 끝 보고 싶은데.
준비한 시놉 분량으로 계산해 보니 아직도 반도 못 되어서 (멘탈 박살)
물론 옛날보다 많은 분량을 없애긴 했지만 작품 완결은 아직도 머나먼 길...
진짜... 300화 넘는 분들 어떻게 버티시면서 글 쓰신 거죠?
오늘 밤에도 현타가 찾아와 머리를 톡톡톡.
개인적으로 문피아의 좋은 비평과 응원들을 들었기에
문피아에서 꾸준히 글 써서 완결하고 싶었지만
계약이 되어버려서 그 점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그래도 문피아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계속 작품을 붙잡게 된 거 같아요.
그렇기에 문피아는 제 마음의 고향 하하하.
새 글을 시작하시는 신인 작가님들도.
지금 계속 연재 하시는 작가님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꾸준히 쓰면 반드시 독자님들이 오고, 응원도 듣고.
좋은 소식이 생기실 지도 모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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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고룡생
- 18.02.08 23: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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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탈퇴계정]
- 18.02.11 02: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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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8.02.09 09: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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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탈퇴계정]
- 18.02.11 02: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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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보이코트
- 18.02.09 12:0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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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탈퇴계정]
- 18.02.11 02:5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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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적자생
- 18.02.09 20:2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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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탈퇴계정]
- 18.02.11 02: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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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블루그리핀
- 18.02.10 12:5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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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탈퇴계정]
- 18.02.11 02:5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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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존자
- 18.02.11 14:2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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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탈퇴계정]
- 18.02.11 14:5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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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gonHo..
- 18.02.15 10:01
- No. 13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