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고 창의적인 IT 기업처럼.....
문장 능력은 약하지만 스토리를 잘 만들어내는 사람과 스토리는 약하지만
문장을 잘 쓰는 사람들이 팀을 정하여 지금의 유료연재에 도잔한다면?
각자의 장점을 살려서 이런 팀을 만들어서 PC혹은 모바일의 유료연재를
사업으로 도전한다면 어떨까 싶다. 청년 실엄이 문제인 요즘에 말입니다.
물론 걸러낼 건 걸러내야죠. 아닌 건 아니죠.
스토리(기스언결이 분명하고) 문장 능력은 한 번 보고 그만인 것은 사양하고.
보고 나서 다시 생각이 나고 다시 보고 싶은 문장능력??
이런 완벽한 팀이 만들어진다면 유료연재 사업에 도전이가능하지 않을까??
그냥 혼자만의 생각인데... 지금의 대세 흐름에는 적합하다고 봅니다.
물론 사견입니다.
한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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