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재미를 찾습니다. 하지만 재미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생물들의 본능이 생존하는 것과 종족의 안위를 최우선 과제를 삼는다는 과정하에 예상한다면, 이또한 생존과 종족안위에 도움되는 행위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존력이 강해지는 주인공과 커져가는 세력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환경이 현실과 비슷할 수록 자신도 이와 같이 따라한다면 나또한 이런한 걸 얻을 것이다. 라는 생각에 더욱 깊이 파고드는 것입니다.
결국은 소설또한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는 본능적감각에 의해 재미를 느끼는 것입니다.
그럼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사람들이 되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인물.
그 매력적인 인물이 만들어지는 사실감있는 환경과 과정.
사람들에게 이익이되는 지식이나, 지혜, 혹은 새로운 시도와 그것의 결과물.
다시 말하자면.
현실의 자신이 생존과 자신의 세력에 도움을 된다고 느껴지며 자신이 살아보고 싶은 모델로 될 수 있는 방법이나 혹은 그 모델이 경험하는 것을 (진짜로 믿을수 있게) 적는 것.
정보가 있다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모든것은 선택한 주체가 대가를 받습니다. 남들이 그러드라, 누가 하라고 그랬어. 그래도 대가를 받는 것은 본인입니다.
길을 빨리 발견하는 행운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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