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의 달인이라는 책을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감동.
그래서 그와 비슷한 혹은 생활직업만으로도 잘나가는 게임소설 혹은 판타지소설을 읽고 싶어요.
제가 현재 기억하는 게임소설은 파머킹과 대상인이고
판타지소설로는 농부입니다.
그 외에 생활계열의 게임, 판타지소설 아시는 분 부디 알려주세요~
(영지발전물도 됨, 게임소설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생필품의 달인이라는 책을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감동.
그래서 그와 비슷한 혹은 생활직업만으로도 잘나가는 게임소설 혹은 판타지소설을 읽고 싶어요.
제가 현재 기억하는 게임소설은 파머킹과 대상인이고
판타지소설로는 농부입니다.
그 외에 생활계열의 게임, 판타지소설 아시는 분 부디 알려주세요~
(영지발전물도 됨, 게임소설로;)
생산계에서 최강자는 무협물인 골렘님의 노동신공이 아닐까 싶고(전투도 많이 하긴 합니다만....)
형상준님의 게임판타지 - 사채업자, 보험왕, 밀매업자 같은 것들도 생활직업이긴 하죠... 생활직업 맞나? 비슷한 걸로 묵초님의 전쟁상인다크라든지... 3권 정도까진 그럭저럭 볼만했던듯.
게임 판타지 중에 농부 직업으로 농장소환해서 싸우는 작품이 하나 있었는데 꽤 재미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 이게 파머킹인가? oTL
달빛조각사는 생산직이라고 보기엔 이미 너무 멀리까지 가버렸고, 마찬가지로 지크나 대장장이성공기나 황혼의 대장장이처럼 무구 만드는 계열은.... 만드는 건 그냥 뚝딱이고 뭔가 전사나 마법사라는 느낌이라서... 취향일지 모르겠네요. 연금술사 데네브처럼 연금술 계열도 마찬가지.......
재미있게 본 영지게임물이 몇개 떠오르긴 하는데.... 제목도 저자도 기억이 안나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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