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주먹이 불끈 쥐어지다가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런 소설 추천 해주세요.
예전에 노을바다다님의 바다에 멈추다라는 소설을 정말 즐겁게 읽었는데요.
다시 읽고 싶어서 작가님께 쪽지 보냈더니 작가님도 작품 파일을 컴퓨터가 망가지면서 날리셧다고ㅠㅠ 하네요.
어찌되었는 절로 미소가 나오는 따뜻한 로맨스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으면 주먹이 불끈 쥐어지다가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런 소설 추천 해주세요.
예전에 노을바다다님의 바다에 멈추다라는 소설을 정말 즐겁게 읽었는데요.
다시 읽고 싶어서 작가님께 쪽지 보냈더니 작가님도 작품 파일을 컴퓨터가 망가지면서 날리셧다고ㅠㅠ 하네요.
어찌되었는 절로 미소가 나오는 따뜻한 로맨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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