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 소설 하나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염치없게 부탁드리는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중학교때 친구가 읽던 책입니다

그당시 내용을 잠시 봤는데 한 여성이 군대를 이끌고 도시를 함락한

직후였더랬죠 그런데 하급 뱀파이어들을 만드는 일이 생겨나서

다음날 병사들 떨구고 토벌하러 갔었습니다

아침에 왜 그런걸 보고 안하냐 라고 했더니 잠꼬대를 애인 찾는걸로

아양 떨고 있어서 못깨웠다 가 기억이 나네요 -ㅁ-;

정말 한번이라도 스쳐지나가도 갑자기 생각나면 읽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바로스]

흥미롭네